'13주' 기태영-유진 부부, 결혼 3년 만에 임신 "태교 전념"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16 00:42  수정 2014.10.16 08:16
기태영-유진 부부 임신 ⓒ 데일리안DB

배우 기태영-유진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5일 유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진의 임신은 사실이다. 기쁜 소식을 좀 더 빨리 알리고 싶었지만, 초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어 안정기에 접어든 지금에서야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임신 13주차다. 유진은 결혼 3년 만의 아이라 기쁨과 설레는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건강한 아이를 순산하기 위해 유진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태영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래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려 했다"며 "기태영이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했다. 지금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빠 많은 시간을 유진과 함께 보내지 못하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곁을 지키며 외조에 충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함께 출연한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 종영 직후인 지난 2010년 1월부터 인연을 맺었고 1년 반 열애 끝에 2011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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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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