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아역 배우 벗고 '레드카펫'서 19금 연기 '파격'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17 15:42  수정 2014.10.17 16:02
배우 신지수가 19금 연기변신에 시도했다. ⓒ신지수 SNS

배우 신지수가 '19금 영화' 연기변신에 시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신지수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에서 19금 영화배우 딸기 역할을 맡았다.

'레드카펫'은 에로영화계의 거장 박정우(윤계상)와 어린 시절 최고의 아역배우였지만 지금은 다시 신인이 된 배우 정은수(고준희)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다.

신지수는 영화에서 사랑스런 감초 연기와 귀여운 애교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신지수는 이후 '소문난 칠공주'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췄으며 '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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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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