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단말 선보상 프로그램 등 '고객 혜택' 대폭 강화

장봄이 기자

입력 2014.10.23 16:09  수정 2014.10.23 16:13

국내 최초 새폰 중고값 우선보상 프로그램 'O(zero) 클럽'

최신 단말 출고가 파격 인하…출고가 인하 선도

LG유플러스는 침체된 통신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새로운 단말 구매 프로그램과 출고가 인하, 멤버십 혜택, 요금 할인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24일부터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국내 최저 부담으로 최신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는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 ‘O(제로)클럽’과 잔여 할부금을 면제 받을 수 있는 기변 프로그램 ‘U클럽’등 고객들의 휴대폰 구매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놨다.

O클럽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휴대폰 지원금과 고객이 기존에 갖고 있는 중고폰 가격 보상에 추가로 18개월 뒤 휴대폰 반납 조건으로 신규폰의 중고가격을 미리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기존 아이폰5를 사용하던 고객은 LG유플러스 아이폰6 지원금과 기존에 보유한 중고폰 보상금에 아이폰6의 18개월 뒤 중고폰 값도 미리 보상 받아 단말부담금(할부금) 거의 없이 아이폰6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O클럽 프로그램은 우선적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의 경우 예약가입 시 선택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타사 제품도 제조사와 협의를 거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U클럽은 12개월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고객이 이용기간 동안 누적 기본료 70만원 이상을 납부하고, 쓰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과 단말 지원 위약금을 면제해주는 휴대폰 교체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24개월 약정기간을 채우지 않고도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12개월만 이용하면 잔여할부금 또는 반환금 부담 없이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꿀 수 있다.

또한 최신 프리미엄 단말의 출고가를 인하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실질 구매가격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예약 가입 시점에 아이폰 출고가를 70만원대로 제시하였는데 이는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고가를 확정 공개한 것으로 상당히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멤버십 혜택으로 월 최대 2회, CGV와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영화표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에 유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이 가족이나 친구를 유플러스 고객으로 추천하면 기존 ‘가족친구할인’ 혜택을 1.5배인 3만원(4인 추천시 추천인의 요금 할인)까지 제공하는 등 연간 총 60만원을 넘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LG 유플러스는 가입 당시 요금제로 6개월 이상 사용하면 요금제 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식스플랜(Six Plan)도 소개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O클럽·U클럽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요금할인, 멤버십 혜택 등을 통해 침체된 통신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고객의 가계 통신비 부담과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는 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애플 최신 모델인 아이폰6와 아이폰6+를 오는 31일 공식 출시하고, 이를 위해 오는 24일 오후3시부터 예약가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