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이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만취 상태에서 아내에게 선풍기를 집어 던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지난 25일 0시 25분께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술에 취해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선풍기를 집어던진 혐의로 입건 됐다.
부인 A씨는 경찰에 신고, 우지원은 출동한 파출소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당시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가 어려워 일단 귀가조치를 한 상태로,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지원 이교영 부부는 지난 2010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남편을 보면 특별한 이유도 없이 모든 행동이 미웠다. 밥 먹는 입모양도 미웠고 잠을 자는 모습도 싫고 다 싫었다"면서 "이대로는 도저히 살 수가 없겠다고 판단하고 진지하게 남편에게 떨어져 지내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남편이 '네가 원하면 그렇게 해'라고 하더라"며 남편 우지원에게 섭섭했던 마음을 토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우지원 가정폭력이라니?", "우지원 완전 실망인데", "술이 웬수. 우지원 방송 하차하나" 등 의견을 전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