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청오건강 선식 제품 회수 조치

조소영 기자

입력 2014.10.27 18:45  수정 2014.10.27 18:50

'유기농 선식 든든한 아침만찬' 제품서 식중독균 초과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청오건강'이 제조한 '유기농 선식 든든한 아침만찬'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가 기준(1000이하/g)을 초과(2만7000/g)해 검출됨에 따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3월 30일까지인 제품이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토양·하천·분진 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며 고온에서도 견디는 내열성균이 특징이다. 증상은 구토형 또는 설사형으로 구분된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경기 광주시에서 회수 조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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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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