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민물장어의 꿈, 편히 쉬어라 신해철”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10.28 12:58  수정 2014.10.28 12:01
신현준은 신해철의 타계에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 KCA 엔터테인먼트

배우 신현준이 고(故) 신해철의 타계에 애도를 표했다.

신현준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편히 쉬어라 해철아"라는 글을 올렸다.

신현준은 지난 22일에도 “해철아! 일어나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건강히 일어나자! 제발!”이라는 간절한 메시지로 응원한 바 있다.

한편, 고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18일 퇴원했으나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 20일 새벽 응급실로 후송됐고 간단한 응급처지 후 퇴원했다.

하지만 이틀 뒤 다시 병원으로 향한 신해철은 심정지가 왔고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혼수상태에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3시간여에 걸친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27일 의식 불명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고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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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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