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강세훈 원장 겨냥 "기적 일으키는 명의.."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10.29 06:42  수정 2014.10.29 06:45
신대철이 신해철 죽음과 관련해 강세훈 원장을 정조준했다. ⓒ 신대철 페이스북

고 신해철의 절친인 록 밴드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신해철의 장협착증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스카이병원과 강세훈 원장에게 날을 세웠다.

신대철은 마왕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다음날인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강세훈 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공개했다.

강세훈 원장은 스카이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신대철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25일에는 "병원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스카이병원과 강세훈 원장을 겨냥했다.

하지만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것은 근거 없는 낭설"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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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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