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로 돌아온 GOD '2014 10대 스타일 아이콘' 선정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29 01:13  수정 2014.10.29 07:17
10대 스타일 아이콘에 선정된 GOD. ⓒ 온스타일 캡쳐

완전체로 돌아온 GOD(박준형 손호영 윤계상 데니안 김태우)가 '10대 스타일 아이콘'에 선정됐다.

GOD는 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에서 '10대 스타일 아이콘'상을 받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SIA는 방송, 문화, 예술 등에서 새로운 패러다임과 스타일을 제시하며 대중의 라이프 스타일에 영향을 미친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12년 만의 완전체로 복귀한 GOD는 10대 스타일 아이콘상 영예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금 보여줬다. 음원차트 1위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민그룹'의 위상을 다시금 알렸다.

수상 후 리더 박준형은 "이런 자리에 저희가 설 수 있어서, 12년 만에 처음 다섯이서 시상식에 와서 상을 타는 건데 매우 영광스럽다. 1999년도에는 스타일 아이콘 같은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줄 몰랐다. 2014년에 이런 상을 타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데니안은 "god 완전체로 상을 받는 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지만 행복하고, 기분 좋다.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계상과 손호영 역시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수상 소감과 故 신해철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김태우는 "(재결합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는데 너무나 좋은 결과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운을 뗀 뒤, "항상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음악으로 후배들의 길잡이가 돼주신 신해철 선배님, 편안한 곳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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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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