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대 와인소믈리에학과, 코리안컵칵테일대회 결선 진출
대학리그 부문 4명 결선 진출, 2명 예선 장려상 수상
서울현대전문학교(이하 서울현대)가 '제 9회 코리안컵 칵테일대회 예선' 대학리그 부문에서 전체 참가학교 중 가장 많은 4명의 학생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2명의 학생은 예선 장려상 수상의 영광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주최하고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코리안컵 칵테일대회는 '우리 술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칵테일과 우리 전통주를 접목하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져달라'는 취지의 행사다.
이번 대회는 창작칵테일 대학리그, 창작칵테일 프로리그, 창작칵테일 리그 3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현대 본관에서 예선이 진행됐다.
창작칵테일 대학리그에는 총 10개 학교 45명의 학생이 경연을 벌였다. 서울현대는 그 중 총 7명의 호텔바텐더학과, 와인소믈리에학과 학생이 참가해 프로 못지않은 실력으로 심사위원과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현대 와인소믈리에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결선에 최다인원이 진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 7, 8회 코리안컵 칵테일대회에서 1, 2, 4등을 했을 뿐만 아니라, 제2회 모닝컵 바텐더 챔피언쉽에서도 1, 2, 4, 5, 7등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양한 대회 통해 실력을 다졌기 때문"이라고 말했.
한편, 서울현대는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계속 거둬온 만큼 다음달 13일에 열릴 제9회 코리안컵 칵테일대회 결선도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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