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도현, 참지 못하고 바지 벗어던진 사연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11.07 17:48  수정 2014.11.07 17:51
윤도현 바지. ⓒ SBS

병만족 합류로 큰 화제를 모은 국민 로커 윤도현이 정글 입성 하루 만에 바다 한가운데서 바지를 벗는 굴욕을 맛봤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내레이션을 맡아 온 윤도현은 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정글 도착 몇 시간 만에 4년 동안 화면을 통해서만 숱하게 봐온 바다 사냥에 처음으로 나섰다. 정두홍 감독과 짝을 이뤄 먼 바다까지 나가 물고기를 찾던 윤도현은, 생각처럼 쉽지 않은 바다 사냥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이었다.

하지만 그런 윤도현을 당황케 한 사건이 있었으니... 정두홍 감독의 뛰어난 실력으로 풍족하게 잡은 물고기에 기뻐한 것도 잠시. 잡은 고기를 담을 곳이 없자, 윤도현의 바지 주머니에 차곡차곡 담게 된 것. 평소 깔끔한 도시남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도현은 어쩔 수 없이 양 주머니 가득 물고기를 담아 옮기기를 시도했다. 갓 잡아 퍼덕거리는 물고기 때문에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발걸음을 옮기던 그는, 몇 발자국 못 가 결국 참지 못하고 바다 한 복판에서 바지를 벗어 던지고야 말았다.

바다 한 복판, 카메라 앞에서 하의를 탈의할 수밖에 없었던 카리스마 국민 로커 윤도현의 사연은 7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편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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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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