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보졸레누보 직수입 판매

조소영 기자

입력 2014.11.12 11:26  수정 2014.11.12 11:32

오는 20일부터 9900원에 판매

이랜드리테일이 오는 20일부터 프랑스산 와인 보졸레누보를 9900원에 판매한다.

이랜드는 12일 이번에 판매되는 보졸레누보는 기존 유리병의 무거움과 코르크마개로 닫아 보관하던 불편함을 없앤 'PET병 와인'으로 출시되며 시중가 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랜드는 보졸레누보 출시를 기념해 뉴코아 아울렛과 NC백화점 등 주요 점포에서 20일부터 시음행사와 함께 보졸레누보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기존의 무거운 유리병이 아닌 PET소재를 활용함으로써 운송비를 30% 이상 절감시켰다"며 "덕분에 프랑스 와인 최대 생산 업체 중 하나인 카스텔사로부터 직수입한 좋은 품질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보졸레누보는 프랑스 부르고뉴주의 보졸레지방에서 매년 9월에 수확한 포도를 4~6주간 숙성시킨 뒤 11월 셋째 주 목요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하는 와인이다. 보졸레누보는 화사하고 선명한 빛깔을 띠며 과일향이 풍부하고 신선한 맛이 특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