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마성의 딸국질…'최고의 1분'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14 14:44  수정 2014.11.14 14:56
‘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의 케미가 빛나고 있다. ⓒSBS

‘피노키오’ 박신혜의 마성의 딸국질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거짓을 말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최인하(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교 꼴찌를 일삼던 달포가 ‘도전 퀴즈 챔피언’에 출전할 학교 대표를 선발하는 시험에서 만점을 받자 시험지를 훔쳤다는 소문에 이어 사이코패스에 전과자 아들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인하가 ‘달포가 실력으로 만점을 받았다’는 속마음을 숨기자, 사흘 동안 딸꾹질을 하게 되고 결국 인하는 찬수(이주승)의 축하파티에서 달포가 시험지를 훔치지 않았다는 '따귀 10대 맞기' 내기를 하는 당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인하가 달포를 위해 '따귀 10대' 내기를 한 후 끊임없이 딸꾹질을 하는 장면은 시청률 12.63%를 기록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신혜의 능청스러운 딸꾹질 연기와 함께 앞으로 이종석과의 로맨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기대감을 더했다.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PD와 박혜련 작가의 차기작으로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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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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