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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희호 여사 방북 위한 실무접촉 승인


입력 2014.11.19 15:32 수정 2014.11.19 15:40        스팟뉴스팀

실무협의 21일 개성서 개최

사진은 지난 8월 18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서 이희호 여사가 추도식장에 도착한 모습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방북 협의를 위해 남북간 실무접촉을 목적으로 신청한 개성 방문을 정부에서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희호 여사 방북 협의와 관련해 이희호 여사 측 관계자의 21일 개성 방북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의 승인에 따라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 등 김대중평화센터측의 관계자 7명이 방북하게 됐다.

또한 이들과 접촉하게 될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관계자들은 4~5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측은 방북 일정, 인원 등에 대한 협의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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