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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새누리당 지도부와 오후 3시 청와대 회동


입력 2014.11.20 09:32 수정 2014.11.20 13:44        조성완 기자

지난 9월 16일 이후 약 2개월만에 회동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9월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이완구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등 지도부를 접견하며 인사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자료 사진)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가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는다. 지난 9월 16일 청와대 회동 이후 약 2개월만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 APEC,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G20을 다녀오면서 한·중, 한·뉴질랜드 FTA 체결 등 많은 외교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며 “정기국회 마무리를 잘 하기 위한 대통령과 우리 당 3역과의 회동이 오늘 오후 3시에 청와대에서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경제활성화·민생법안 등 주요 법안 처리를 비롯해 공무원연금 개혁, 호주·캐나다·중국·뉴질랜드 등 주요 국가와 체결한 FTA 비준동의안 처리 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동은) 어제 오후에 결정됐다. 전반적인 의제를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긴 시간 다녀오시고 외교적 성과가 굉장히 크다”며 “세계의 정상회의에 참석해 FTA를 체결했고, 국회에 보고 성격으로 하실 말이 많지 않을까 싶다. 정기국회가 몇일 남지 않았기 때문에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의견교환의 시점이 왔고, 그래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논의 여부에 대해서는 “당연히 주요 의제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답했다.

조성완 기자 (csw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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