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에 사과 "장난삼아 하던. ."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25 00:41  수정 2014.11.25 00:53
위너 남태현 ⓒ 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의 멤버 남태현이 공연 중 팬들에게 반말을 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사과문을 공개했다.

24일 남태현은 "팬 분들께 사과 드린다"며 "정말 죄송하다. 위너 멤버들에게도 누를 끼칠 것 같아 빨리 고개 숙여 사과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좋아하는 팬들에게 친구 같은 마음에 장난삼아 하던 멘트였는데 갑작스럽게 논란이 된 것 같아 조금 당황했다"며 "이제는 위너가 예전처럼 너무 친근하게 대해도 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 위너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GS&콘서트에 선배 가수 싸이, 걸스데이, 씨스타, 에일리 등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위너가 팬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남태현은 환호를 보내는 객석을 향해 "얘기하잖아"라고 소리쳤고 이 장면이 동영상으로 편집돼 퍼져나가면서 반말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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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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