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억 투자 대형 복합몰 설립...지상 43층 규모
신세계가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신세계는 27일 공시를 통해 신세계컨소시엄이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내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4000억원을 투자해 대형 복합몰을 설립할 계획이다. 부지 면적은 1만4353평이며 건립추진 예정 규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3층이다.
신세계 컨소시엄에는 신세계와 지역 건설업체인 계룡건설 및 금성백조주택이 참여하고 있다.
신세계 컨소시엄은 사업계획서에서 "내년 하반기부터 2018년 말까지 엑스포 과학공원 내 5만4048㎡의 부지에 4000억원을 투입해 지하 4층, 지상 43층, 건물면적 29만642㎡ 규모에 과학체험·문화·수식시설을 갖춘 사이언스 콤플렉스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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