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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우리아이 첫번째 선물 어린이보험' 출시


입력 2014.11.28 17:19 수정 2014.11.28 17:23        윤정선 기자

고액암 진단시 최대 1억원 일반암 5000만원 지급

사회적 위험, 생활질환, 선천성질환 등 보장 범위 넓어

하나생명(대표 김인환)은 28일 '(무)우리아이 첫번째 선물 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 ⓒ하나생명

하나생명이 사회적 위험부터 고액암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

하나생명(대표이사 김인환)은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무)우리아이 첫번째 선물 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아이 첫번째 선물 어린이보험은 어린이 및 청소년기의 질병, 상해뿐 아니라 암을 포함한 각종 성인질환까지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태아부터 100세까지 고액암 최대 1억원, 일반암은 5000만원을 지급한다. 암 진단 자금 외에도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화상 및 부식의 진단자금과 5대 장기 △조혈모세포 이식 등의 수술비 및 입원비를 보장한다.

특히 아이에게 자주 일어나는 질환에 대한 보장을 크게 강화했다. 저체중, 조산, 황달 등 주산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과 통원 보장은 물론 선천성질환으로 인한 수술과 입원을 3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갑작스레 아이가 아프거나 다쳐 응급실에 내원할 경우에는 통원 1회당 2만원씩 보장해준다.

이 밖에도 유괴납치, 강력범죄 등 사회적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폐렴, 주요천식 등의 생활질환도 보장대상에 포함된다.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피보험자가 살아있을 경우,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전액을 돌려준다.

우리아이 첫번째 선물 어린이보험은 1종(80세형)과 2종(100세형)으로 나뉜다. 종류에 따라 다른 보장내용을 제시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1, 2종 모두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 한도는 1250만원과 2500만원 중 선택하면 된다. 납입기한은 5년부터 30년까지다. 납입주기는 1, 3, 6개월 또는 연납이다.

김근영 하나생명 상품개발부장은 "한 번의 가입으로 평생 암을 포함한 주요 질병을 보장받을 수 있게 설계했다"며 "건강보험이 없는 자녀를 위해 꼭 하나쯤은 가입해주면 좋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두 자녀 중 한 명 이상이 가입하면 영업보험료의 0.5%, 세 명 중 한 명 이상이 가입시 영업보험료의 1%를 할인해 주는 다자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개월분 이상 보험료를 선납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도 받는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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