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눈 속 첫키스…'애틋'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2.04 22:34  수정 2014.12.04 22:46
‘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의 첫키스 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SBS

‘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의 첫키스 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8회에서는 최달포(이종석)가 최인하(박신혜)에게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하와 달포는 함께 밥을 먹은 후 눈이 내리는 길가를 걸었다. 인하는 “우리 예전처럼 삼촌, 조카로 이렇게 편하게 수다 떨면서 지낼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달포는 “미안하지만 난 안돼”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달포의 마음표현에 인하는 “어. 난 할 수 있어”라며 계속 딸꾹질했다. 매몰차게 돌아선 인하를 돌려 세운 달포는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며 인하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인하는 달포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듯 놀란 토끼 눈을 한 채 손으로 다급히 입을 가렸지만 달포는 인하의 방어에도 아랑곳없이 점점 다가가 입을 맞췄다.

‘피노키오'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PD와 박혜련 작가의 차기작으로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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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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