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슈머 '소비자톡톡'…11개 브랜드 소비자 평가 실시
한국소비자원은 5일 올해 스마트컨슈머의 '소비자톡톡' 여섯 번째 평가 품목으로 '대형 커피전문점'을 선정하고 이날부터 소비자 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요거프레소, 이디야, 카페띠아모, 카페베네, 커피빈, 탐앤탐스커피,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찌, 할리스커피 등 전국 매장 수가 200개 이상인 11개 브랜드이다.
평가 방법은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의 '소비자톡톡' 코너에서 방문 경험이 있는 대형 커피전문점을 선택한 후 제시된 평가 요소에 대한 별점평가를 진행하고 종합의견을 기술하면 된다. 평가 요소는 △맛 △매장 분위기 및 편안함 △사이드 메뉴 △친절도 △가격 △추천여부 등 6개 항목이다.
소비자원은 평점 및 평가를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 및 전용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단 의도적으로 높게 또는 낮게 평가해 정보를 왜곡하는 사례 등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을 거친 뒤 정보검증위원회를 통해 평가 결과에서 제외하거나 비공개 등으로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소비자원은 해당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 등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3만원(20명), 1만원(30명)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이 이벤트는 2회(12월 5일~2015년 1월 31일, 2월 1일~3월 31일)로 나뉘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