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설현, 중학교 시절부터 섹시미 변천 과정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12.12 19:13  수정 2014.12.12 17:47
‘강남 1970’ 설현 ⓒ 인터넷 커뮤니티/아레나 옴므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12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유하 감독, 배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호는 설현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것에 대해 “사실 나는 캐릭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인데 설현과 촬영할 때는 어느 때보다 기쁘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말해 주목을 이끌었다.

그는 “어느 날 설현의 눈을 바라봤는데 무척 슬퍼보여 ‘집에 무슨 일 있니?’라고 물어봤다. 하지만 ‘부모님 건강하게 살아 계시고 화목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설현의 과거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설현은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AOA로 데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몸매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있는 탄탄한 복근이 매력적이다.

이후 설현은 지난해 12월 남성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서도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0대 때만큼의 복근은 찾아볼 수 없지만 굴곡진 몸매의 매력이 그대로 살아있어 남성팬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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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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