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애슐리 퀸즈 1호점 오픈...질좋은 육류부터 디저트까지
이랜드그룹이 외식사업을 고급화하고 있다. 이랜드는 9900원에 시작했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를 2만9900원의 '애슐리 퀸즈'까지 선보였다.
이랜드는 16일 서울 압구정동에 '애슐리 퀸즈'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애슐리 퀸즈는 추가 금액 없이 한 공간에서 1인 스테이크, 텍사스 BBQ, 스노우크랩, 중식, 이탈리안, 스시, 디저트 등 세계 각국의 200여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메뉴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해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철칙을 고수할 예정이다.
이랜드 외식사업부는 애슐리 퀸즈를 준비하면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에서 선정한 곳을 포함해 전 세계 100여 곳의 유명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4시간 이상 로스팅하고 사과나무로 훈연하는 텍사스 BBQ와 스테이크 등에 사용되는 질 좋은 육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육류 CK(Central Kitchen)를 설립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세계 3대 요리학교로 불리는 르꼬르동블루 출신 파티쉐가 개발한 30여종의 홈메이드 디저트와 바리스타 바에서 직접 내려주는 커피를 포함한 30종의 다양한 차와 음료도 맛볼 수 있다.
애슐리 퀸즈 1호점은 압구정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이용 가격은 런치 1만9900원, 디너와 주말은 2만9900원이다.
애슐리 마케팅 팀장은 "그 동안 애슐리는 명확하고 세분화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가격대와 메뉴 구성을 다양화해 운영해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애슐리 퀸즈는 기존 샐러드바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각국의 진미를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는 프리미엄 모델로 트렌드에 민감하고 까다로운 고객들에게도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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