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와인 초특가 행사 펼쳐

조소영 기자

입력 2014.12.24 09:35  수정 2014.12.24 09:41

오는 28일까지 도시락카페 KT강남점서 진행

세븐일레븐이 스크래치 와인을 3000원에 판매하는 등 와인 초특가 할인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24일 세븐일레븐은 와인 초특가 할인행사를 열고 엠브로조 클래식, 엘 꼬미떼 세미 돌체 등 와인 1300병을 3000원에서 5000원 사이 가격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산타로사 소비뇽세미용, 빌라엠 줄리아 등의 와인은 7000병 한정으로 7000원과 1만1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외에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 등 프리미엄 와인 130병은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의 이번 와인 행사는 지난달 오픈한 도시락카페 KT강남점에서만 단독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KT강남점은 서울 역삼동 신라스테이호텔 후면에 위치해있다.

행사기간 내 5만원 이상 와인 구매고객에게는 명화가 그려진 무릎담요(1만6000원)를 하루 30명 한정으로 무료 증정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12월 와인 매출지수(월 평균 매출을 지수 100으로 가정)는 174로 연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연말 각종 모임이나 파티용으로 와인 구매가 잦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상엽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와인 소비가 집중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업계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만큼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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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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