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는 24일 세계 최초로 전 방향으로 땀과 열 배출이 가능한 투습 기능을 갖춘 '코브라 고어텍스 서라운드' 등산화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년 초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인 코브라 고어텍스 서라운드는 누적판매 100만 켤레 신화를 달성한 트렉스타의 베스트셀러 코브라 시리즈에 고어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킹화용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로우컷, 미드컷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가벼운 트레킹과 등산 모두 가능하다.
하이킹화용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은 기존 고어텍스의 뛰어난 방수기능은 유지하면서 신발의 상하좌우 전방으로 땀과 열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전 방향 투습 기능이 가능한 기술이다.
또 트렉스타가 자체 개발한 2만명의 발 데이터를 토대로 한 인체공학적 신발 구조의 네스핏 기술로 제작돼 오래 걸어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고 편안하며 다이얼을 돌려 신 끈을 조정하는 보아 다이얼 시스템으로 착화감과 편리함도 높였다.
아울러 수분이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 코브라의 비늘에서 모티브를 따고 물방울 무늬를 형상화한 측면 배출구를 통해 코브라 고어텍스 서라운드의 강한 방수력과 투습력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나타냈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100만명의 선택을 받은 코브라 시리즈 제품에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뿐 아니라 트렉스타 자체 기술력을 접목해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투습 기능과 착화감을 높였다"며 "서라운드 등산화로 2015년에도 국내를 넘어 아시아 판매 1위의 수성을 지키고 세계적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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