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아이유와 함께 '이슬로 페스티벌' 연다

조소영 기자

입력 2014.12.25 12:25  수정 2014.12.25 12:39

참이슬 주량카드 발급·아이유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하이트진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이슬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슬로 페스티벌'을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참이슬 모델인 가수 아이유가 함께 한다.

25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이슬로 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이 즐기는 깨끗함'을 테마로 참이슬 브랜딩 거리와 문화의 거리, 세일즈 거리로 구분해 구성됐다.

먼저 참이슬 브랜딩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참이슬 주량 인증소'다. '자신의 주량을 알고 건전하게 음주를 즐기자'는 취지로 주량을 측정해 '참이슬 주량카드'를 발급해주는 행사다.

자신의 주량을 제시한 뒤 그에 맞는 특수 고글을 착용하고 음주테스트를 통과하면 주량이 기록된 나만의 '개인 주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

참이슬과 관련된 퀴즈로 최고의 참이슬 매니아를 찾는 '이슬 콘테스트'와 태양, 바람, 물, 불 등 총 6장으로 구성된 타로카드에 타로여신으로 변신한 아이유가 등장해 2015년 신년운세를 제공하는 '새해운세 타로카드'가 진행된다. 또 나만의 새해소원과 덕담을 아이유 타로카드 뒷면에 캘리그라피로 작성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27일 오후 7시부터는 아이유의 미니콘서트가 준비돼있다. 공연 이후 아이유는 근황토크를 시작으로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술자리 에피소드를 나누며 신촌을 찾은 고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슬로 페스티벌이 열리는 양일간 아프로디노와 18gram 등 다수의 유명 버스커들이 참여한다.

세일즈 거리에서는 '먹는 즐거움'이 펼쳐진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세일즈 거리에서는 신촌 먹자골목이 '이슬촌'으로 꾸며진다. 참이슬 주량 카드 원정대가 이슬촌을 방문해 참이슬 주량 인증소를 찾지 못한 손님들에게 테스트를 통해 직접 주량카드를 발급해준다. '이슬로 안내지도'는 입맛에 맞는 다채로운 안주를 소개하고 손쉽게 이슬촌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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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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