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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도 울고 갈 레인보우 재경 꿀벅지…뽀얀속살 "아찔"


입력 2014.12.26 18:28 수정 2014.12.26 18:33        김명신 기자
ⓒ 레인보우 블랙 유튜브 영상캡처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4 SAF(SBS AWARDS FESTIVAL)' 스타타임 무대에서 남다른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공개된 영상 속 꿀벅지가 화제다.

과거 레인보우 블랙의 유튜브 영상에서 재경의 ‘전신스캔’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을 달군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가 김재경의 발 끝에서부터 얼굴까지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시간차로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재경은 그간 가꿔 온 몸매를 자랑하듯 어디하나 흠 잡을 데 없는 무결점 몸매를 선보이며 유혹적이고 뇌쇄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자신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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