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걸' 클라라, "조여정과 기 싸움 없었다" 호흡 과시

스팟뉴스팀

입력 2014.12.27 00:06  수정 2014.12.27 00:11
영화 '워킹걸' ⓒ 메가박스(주) 플러스엠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의 조여정에게 친근감을 표했다.

26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정범식 감독, 배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워킹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클라라는 "영화를 촬영하면서 조여정과 기 싸움 없이 즐길 수 있었다"며 "조여정과는 워낙 캐릭터가 달랐다. 기 싸움할 것 없이 언니의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많이 배웠고 좋아하는 음식이나 운동 비법도 공유했다. 겨룬 적은 없었다"며 조여정과의 호흡을 과시했다.

이에 조여정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칭찬이 '클라라와 잘 어울린다'는 거다.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이 둘이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워킹걸'은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워커홀릭 백보희(조여정 분)와 성인용품 가게를 운영하는 오난희(클라라 분)의 은밀한 동업을 그리는 섹시 코미디다. 2015년 1월 8일 개봉. 청소년 관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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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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