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교통사고 유자녀에 희망장학금 전달

윤정선 기자

입력 2014.12.30 14:13  수정 2014.12.30 14:17

지난 2005년부터 총 102명의 교통사고 유자녀에 1억7000만원 지원

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30일 LIG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교통사고 유자녀를 격려하고 있는 김병헌 LIG손보 사장. ⓒLIG손해보험

LIG손해보험이 10년째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3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교통사고 유자녀를 초청해 'LIG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IG희망장학금은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LIG손보는 희망장학금으로 총 102명의 유자녀에게 1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국 유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교통사고 유자녀 15명과 보호자를 초청했다.

LIG손보는 유자녀 1인당 연간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한다. 이날 김병헌 LIG손보 사장은 유자녀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LIG희망장학금은 LIG손보 본사 4층에 위치한 LIG희망나눔카페를 통해 조성된다. 임직원이 음료비용을 자선기금으로 조성해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과 국내외 재난재해 복구 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김병헌 LIG손보 사장은 '역경은 희망에 의해서 극복된다'는 그리스 작가 메난도르스(Menandros)의 말을 인용하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람 모두가 가슴속에 꿈과 희망을 품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멋진 리더로 성장해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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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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