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女톱모델, 누드 일광욕 즐기다 파파라치에 포착 '발칵'


입력 2014.12.31 11:16 수정 2014.12.31 11:20        김명신 기자

톱모델 하이디 클룸이 휴가 중 노출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프랑스 세인트 발스 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하이디 클룸이 29일(현지시간) 블랙 팬티만 입고 상반신을 벗은 채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이 발칵 뒤집혔다.

그 전날에도 남자친구 비토 슈나벨과 해변에서 상의 탈의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을 달군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