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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송일국 삼둥이 세배, 좌충우돌 겨우 성공 "귀여워"


입력 2015.01.02 07:38 수정 2015.01.02 07:45        김명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과 삼둥이가 새해인사를 건넸다.

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 이휘재와 쌍둥이, 송일국과 삼둥이, 타블로와 이하루의 지난 1년 동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과 삼둥이는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많은 사랑을 보내 준 시청자들을 향해 세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삼둥이들은 제각각으로 행동하며 아빠 송일국의 진땀을 뺐다.

함께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고, 이에 송일국은 억지로 아이들을 앉히며 겨우겨우 세배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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