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열애 중인 가운데 과거 이혼 당시 위자료에 대해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1일 이정재 임세령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과 함께 열애 정황을 보도했다.
이정재 측은 결국 시작하는 단계라는 모호한 입장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임세령 상무가 과거 2009년 2월 파경 당시가 회자되고 있다.
이혼 사유로는 성격 차이 등으로 알려졌으며 두 아이의 양육권을 번갈아 갖기로 했다는 것. 또한 일부 매체에 따르면 임세령 상무 측이 수천억 원대의 재산 분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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