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속옷만 입은 파격적 화보 '아찔'
모델 야노시호가 팔색조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최근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화보 속에서 청초한 여신룩부터 섹시룩까지
일본 톱 모델의 위엄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연스러움을 잃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스스로 자기다울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야노시호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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