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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표' 신아영 아나운서, 스펙+집안 이 정도?


입력 2015.01.07 05:51 수정 2015.01.07 09:30        김명신 기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SBS 스포츠에 사표를 제출했다. 프리랜서 전향과 관련해서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6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께 SBS 스포츠 측에 사의를 표명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사표를 제출하지는 않았으나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장관급인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딸이기도 한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빼어난 미모까지 최근 '더 지니어스' 등 방송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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