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MBC 앵커가 개인 파산 신청을 했다.
7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를 인용해 "최일구 전 앵커가 지난해 11월 개인파산 신청을 냈다"며 "개인 회생 절차 신청하며 재기를 시도했지만 결국 파산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친형의 부동산과 지인의 출판사 공장 대지 매입 등에 연대보증을 섰다가 수십억원대의 빚을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일구 전 앵커는 1985년 MBC 보도국에 입사, 돌직구 발언으로 MBC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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