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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올림피아코스도..' 리버풀 발로텔리 현 주소


입력 2015.01.08 22:47 수정 2015.01.08 23:14        데일리안 스포츠 = 박문수 객원기자

이탈리아 매체,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임대 이적 가능성 제기

현실적으로 허용 가능성 낮아..좁은 입지 보여주는 대목

발로텔리에 대한 연이어 터져 나오는 이적설은 그의 불안한 팀 내 입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풀이할 수 있다. ⓒ 게티이미지

‘위기의 남자’ 리버풀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4)의 그리스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축구 매체 '투토 메르카토웹'은 7일(한국시각) 발로텔리의 그리스 진출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체는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가 공격수 보강을 위해 발로텔리의 임대 이적을 추진 중이라고 알렸다. 이번 시즌 말까지라는 구체적인 임대 기간도 알렸다.

발로텔리의 리버풀 생활은 최악의 연속이다. 이번 시즌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스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수준급 공격수 영입에 나섰고, 이적시장 막판 발로텔리를 영입했다. 발로텔리 역시 밀란에서의 부진 만회를 위해 리버풀 이적에 동의했다. 재기 발판 마련을 위해서다.

시즌 개막 후 발로텔리는 부진의 연속이다. 시즌 절반이 지나가는 현재 발로텔리는 리그 무득점이다. 영국은 물론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발로텔리의 이적설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올림피아코스 이적설도 마찬가지다. 물론 시즌 중 발로텔리가 임대를 통해 그리스에 진출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투토 메르카토웹' 역시 리버풀이 발로텔리 임대 이적을 쉽게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발로텔리에 대한 연이어 터져 나오는 이적설은 그의 불안한 팀 내 입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풀이할 수 있다. 올림피아코스뿐 아니라 세리에A의 나폴리와 삼프도리아 역시 발로텔리 영입설에 연결됐다. 그러나 영입의사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박문수 기자 (pmsuzuk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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