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류담-정만식, 급류에 휘말려···아찔한 '긴급상황'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10 03:45  수정 2015.01.10 08:57
'정글의 법칙' 류담 ⓒ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류담과 정만식이 급류에 휘말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태평양 생존을 마치고 본격 대서양 로드에 들어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거친 급류를 자랑하는 코스타리카 파쿠아레 강의 물길을 따라 이동하던 중 류담과 정만식이 물에 빠지는 아찔한 상황과 맞닥뜨렸다.

거센 물살 때문에 구조는 쉽지 않았고, 제작진은 카메라까지 놓고 구조를 도왔다. 이들은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고무보트에 다시 올랐다.

류담은 많이 놀란 듯 사색이 돼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다행히 먼저 구조된 정만식은 다소 안정된 모습이었다.

습관성 탈골이 있는 류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깨가 빠졌다. 물이 자꾸 와서 숨을 쉴 수 없었다"며 "원래 물을 안 무서워한다.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했고 바다 수영도 잘해서 '언제든지 나는 빠져도 괜찮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빠지자마자 돌이 등에 닿아 당황했고 호흡이 가빠졌다. 팔을 뻗었는데 팔까지 빠져서 많이 놀랐다. 익스트림의 끝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