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분의 1 확률' 자연임신 삼둥이 탄생
지난해 12월 초 미국 몬타나 주서 세쌍둥이 출산
최근 미국에서 자연 임신으로 세쌍둥이가 탄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해 12월 초 미국 몬타나 주 마일즈 시에 사는 제이스와 조디 킨지 부부는 임신 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세쌍둥이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디의 담당 의사인 다몬 박사는 "자연적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며 "이는 100만 분의 1의 확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 부부의 세쌍둥이 이안, 케이드, 마일로는 임신 32주만에 조산으로 태어나 현재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지내고 있으며, 곧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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