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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4중 추돌사고 상황보니…음주운전 신호무시 '꽝'


입력 2015.01.14 07:12 수정 2015.01.14 07:27        김명신 기자
안정환 교통사고 ⓒ MBC

안정환 MBC 축구해설위원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무려 4중 추돌사고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안정환은 전날 밤 9시15분께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했다.

당시 매니저가 운전 중으로, A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차량을 들이받으며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의 통증을 호소,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차량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정환 교통사고 무섭네", "안정환 교통사고 큰 일 날뻔",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에 4중 추돌이라니"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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