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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골반 댄스…역대급 섹시


입력 2015.01.18 13:02 수정 2015.01.18 13:15        부수정 기자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SBS '스타킹'에 출연해 그룹 EXID '위 아래'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_'스타킹' 방송 캡처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SBS '스타킹'에 출연해 그룹 EXID '위 아래'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스타킹'에서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몸매 종결자로 유명한 유승옥이 출연했다.

이날 유승옥은 등장하자마자 그룹 EXID의 '위 아래'에 맞춰 댄스를 췄다.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그는 유연한 웨이브 동작을 선보이며 '위 아래' 댄스를 섹시하게 소화했다.

유승옥은 키 172cm에 몸무게 58kg이라고 했고, 그의 신체사이즈를 직접 측정한 결과 35-23.5-36.5로 확인됐다. 강호동은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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