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민정, 광고 촬영 마치고 미국행 ‘이병헌 품으로’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21 11:33  수정 2015.01.21 11:37
이민정 ⓒ 데일리안 DB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2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정은 최근 한국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일정을 마친 뒤 지난 19일 미국 LA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민정은 소속사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다.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임신 사실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해 8월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다희에게 50억 원을 달라는 협박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두 사람은 각각 징역 1년 2개월과 1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지연과 다희의 공판이 마무리되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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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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