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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안소희 19금 오디션 중 훌러덩 "하의까지..."


입력 2015.01.23 23:22 수정 2015.01.23 23:27        김명신 기자

안소희가 파격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5회에서 고세로(안소희)는 배우 오디션을 보던 중 '노출 연기' 주문을 받고 즉석에서 탈의를 시도했다.

고세로는 "노출도 연기다. 배우가 노출 연기를 하지 않는 건 축구선수가 필드를 반만 뛰는 것"이라며 상의와 하의를 동시에 벗기 시작했다. 이어 "안 벗으세요? 아무도 없는데 다 같이 벗어요"라고 말해 면접관들을 당황케 했다.

'하트투하트'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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