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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네티즌 올린 '결정적 증거'


입력 2015.01.26 08:39 수정 2015.01.26 08:44        김명신 기자
전현무 양정원 ⓒ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양정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한 네티즌이 올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한 네티즌이 "우연히 주운 것. 한 달 전 쯤 됐으니 이제 100일?"이라는 글과 함께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커플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궁디팡팡'이라는 글귀가 포함돼 있고 '70일째'라는 글도 적혀 있다.

이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후 친하게 지낸 사이는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면서 “양정원이 현재 방송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떄문에 지나친 관심이 걱정된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양정원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러브 싱크로'에서 함께 방송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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