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딸 양육비 관련 문서위조 혐의로 피소…무슨 일?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04 15:35  수정 2015.02.04 15:41
가수 더원이 딸의 양육비 관련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_Y star 방송에 출연한 더원 캡처

가수 더원이 딸의 양육비 관련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 따르면 더원은 딸 양육비 문제로 전 여자친구인 A씨와 다투다 문서위조 혐의로 고소당했다.

더원은 전 여자친구에게 양육비를 지원하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자 A씨를 자신의 전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받게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이 해당 소속사의 직원인 것처럼 가짜 서류가 작성됐다고 주장했고, 더원 관계자는 "악의적으로 한 건 아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는 경찰이 A씨에 대해 한 차례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더원을 소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더원은 지난해 말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다섯 살 짜리 딸이 있다며 가정사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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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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