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강남 1970' 파격 베드신 이연두, 몸매 드러내고...


입력 2015.02.06 14:42 수정 2015.02.06 15:53        김유연 기자
‘강남 1970’에서 파격 베드신을 선보인 이연두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연두 SNS

‘강남 1970’에서 파격 베드신을 선보인 이연두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연두는 ‘강남 1970’에서 김래원의 연인 주소정 역을 맡아 애잔한 멜로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연두는 자신의 SNS에 플라잉 요가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연두는 핑크빛 스포츠 브라톱과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연두는 KBS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드라마 '궁' '내 인생의 황금기'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유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