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정형돈 피처링, 엄마가 전화로 직접 섭외”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09 15:58  수정 2015.02.09 16:04
리지 정형돈 섭외 비화. ⓒ SBS 파워FM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정형돈 섭외 비화를 공개했다.

리지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솔로곡 ‘쉬운 여자 아니에요’ 피처링에 정형돈이 참여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리지는 정형돈 선택 이유에 대해 “노래에서 랩 부분이 진지하면 안 될 것 같았는데 주변에 재미있게 할 사람이 형돈 오빠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리지는 “엄마가 형돈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형돈 씨, 수영이 엄마인데 형돈 씨 사랑해요’라고 했다. 엄마가 섭외했다”고 비화를 털어놨다. 엄마는 정형돈과 모르는 사이였지만 애교로 정형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컬투 정찬우는 “집안이 오지랖이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