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난동' 바비킴 입국, 대한항공 아닌 싱가폴항공 왜?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13 17:10  수정 2015.02.13 17:14
바비킴 입국 ⓒ 연합뉴스

기내 난동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바비킴이 사건 한 달여 만에 입국한다.

바비킴은 13일 오후 6시 35분 대한항공이 아닌 싱가폴 항공 SQ015편으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지난 달 9일 미국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난동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후 한 달 여간 미국에 체류한 가운데 국내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것.

특히 바비킴 측은 일간스포츠에 "'뒷구멍'으로 숨을 생각은 없다"며 "입국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해 그의 추후 입장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바비킴 측은 난동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 측의 실수로 마일리지로 예약한 비즈니스석 대신 이코노미석이 발권됐고, 탑승 후에 좌석을 업그레이드해 달라는 요구가 무시된 것에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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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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