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뉴질랜드 근황, 몰라보게 야윈 모습 '여전히 멋있네'
배우 공유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공개한 화보에서 공유는 뉴질랜드 남섬 도시 더니든에서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공유는 4년째 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공유는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다. 그는 기차를 타거나 바닷가를 유유히 걷는 등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공유는 전도연과 호흡을 맞추는 영화 '남과 여' 촬영에 한창이다. 눈 덮인 핀란드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으로 '멋진 하루'의 이윤기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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