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반신마비, 장애 2급"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18 03:04  수정 2015.02.18 03:09
'힐링캠프' 남재현이 아픈 아들을 언급했다._방송 캡쳐

'힐링캠프' 남재현이 아픈 아들을 언급했다.

남재현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아들이 반신마비"라고 털어놨다.

남재현은 "아들이 10개월 때 일이다. 아내로부터 '아들이 소파에서 떨어진 후 앉으면 자꾸 한 쪽으로 쓰러진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남재현은 이어 "MRI를 찍어보니 운동 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있었다. 몸 왼쪽이 마비됐다. 걸을 순 있지만 팔은 아직도 굽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왼쪽 팔을 못 써서 장애 2급을 받았다. 머리는 멀쩡해서 공부하는 데 지장이 없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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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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