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25일 'H.O.P.E 다이어트 쿠키(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25일 식사 전 섭취로 포만감을 통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H.O.P.E 다이어트 쿠키(이하 다이어트 쿠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의 핵심이자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식사량 조절인 것에 착안해 식사 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쿠키 형태로 제품을 선보인 것.
해당 제품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콩과 우유를 사용해 만든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다이어트에 중요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함유했으며 1봉지에 135Kcal밖에 되지 않아 칼로리 걱정이 없다.
특히 제품의 주요 성분인 콩 식이섬유는 물과 함께 섭취하면 3배 이상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올리브영과 CJ온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000원(30g, 1봉지 기준)이다.
CJ제일제당은 출시 초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굶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며 인지도 향상에 주력한다는 각오다. 특히 식사 약속, 야근, 회식 등으로 과식하기 쉬운 저녁 식사 전인 '5시 30분'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다이어트 쿠키는 신입사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CJ그룹은 해마다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온리원 페어(OnlyOne Fair)'라는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여는데 지난 2012년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리원 페어에서 나온 '콩을 사용한 다이어트 식품'에 관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를 사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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