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통증' 류현진, LA다저스 훈련 첫 열외…재개 시점은?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02.26 12:03  수정 2015.02.26 12:09

불펜 피칭 과정에서 등에 불편함 느껴 훈련 중단

경미한 통증으로 하루 이틀 휴식 뒤 재개 전망

LA 다저스 류현진. ⓒ 연합뉴스

류현진(27·LA다저스)이 갑작스런 등 통증으로 훈련에서 열외 됐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26일(한국시각)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등 중간 부분이 다소 뻣뻣하다고 했다"며 이날 훈련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빠진 것은 2013년 빅리그 진출 후 처음이다.

복귀 시점은 현재로선 미정이지만 경미한 통증으로 판단, 1~2일 휴식을 가진 뒤 훈련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22일 첫 불펜 피칭 후 25일 두 번째 불펜 피칭을 가지면서 등에 불편함을 느꼈다.

류현진은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에 차린 LG 트윈스 전지훈련지에서 합동훈련에 참가했다.

이전보다 이른 시점이다. 지난해 어깨 부상 등으로 DL에 오르내려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소화하기 위해 더 일찍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200이닝 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류현진은 복귀 후 한 차례 더 불펜 피칭을 가진 뒤 타자들을 직접 상대하는 라이브 피칭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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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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