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협회 정기총회서 선출
협회 전무이사 재직으로 실무 경험 풍부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 전무가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임승보 협회장의 취임을 승인했다. 임 신임 회장은 9일부터 협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고, 임기는 3년이다.
지난 1월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이사회를 통해 임 신임 회장을 단일 후보로 추천했다. 임 전무가 지난 4년 6개월 동안 협회 전무이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어 실무에도 능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임 신임 회장은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신용관리기금을 거쳐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국 부국장과 리스크검사지원국 부국장 등을 역임, 2010년 9월 대부협회로 자리를 옮겨 4년 6개월 동안 전무이사로 재직했다.
아울러 임 신임 회장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의 대학 선배라는 인연도 조명받고 있다. 임 전무는 건국대학교 법학과 74학번이고 진 원장은 79학번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협회장 취임 승인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 의결, 새로운 이사진 구성, 양석승 현 협회장 퇴임식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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